유옥분·박영우·허식 인천시 동구의원, "송림로터리역 신설 노력을" 기자회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8 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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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옥분·박영우·허식 인천 동구의원은 최근 동구청 기자실에서 ‘송림로터리역(가칭) 신설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의 실질적 지리적 중심지인 송림로터리역 건설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3명의 의원은 ▲송림로터리에 도시철도 3호선(지하철 또는 전기트램)의 연장선에서 송림로터리역이 신설되도록 관련부처 및 기관에 강력 촉구할 것 ▲동구의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5년을 대비해 송림로터리의 상권, 학군 형성을 위한 종합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유 의원은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림로터리역(가칭) 신설 촉구’ 의정자유발언에 나섰다.

유 의원은 “동구의 낙후된 원도심 교통문제 극복을 위해 송림로터리역 신설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역 신설은 원도심 재생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동구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등의 사회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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