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개회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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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의회는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5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교복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42건 ▲화성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13건을 포함해 총 57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이 있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를 위해 구혁모·배정수·원유민·이창현·김경희·김효상·최청환·황광용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9395억원으로 제1차 추가경정예산 2조7535억원보다 1860억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2706억원, 특별회계 6689억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아동수당 지원,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등 국비·도비 변경내시에 따른 보조사업 매칭사업에 862억원과 자체사업비로 재난예비비 증액 281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토지매입비 74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850억원 증액된 규모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25~26일 양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짧은 회기에 비해 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많은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며, “안건 하나하나 충분한 검토와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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