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스페인 그라나다시 문화체육부 방문··· 문화·관광정책 벤치마킹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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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구의장 방송인터뷰도

▲ 강남구의회가 스페인 그라나다시 문화체육부를 방문한 가운데 이관수 구의장을 비롯한 13명의 방문단이 그라나다시 문화·관광분야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상호교류 증진 약속도 이뤄졌다.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최근 스페인 그라나다시 문화체육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그라나다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이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그라나다 대학과 안달루시아 천체물리연구소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다.

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관수 의장과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문화체육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그라나다시의 문화·관광 분야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상호교류 증진을 약속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그라나다시의 우수사례를 강남구의 문화·관광 분야 정책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 의장은 강남구의회를 대표해 그라나다시 방송사와 공식 인터뷰를 진행해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강남구를 찾아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강남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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