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신무연 강동구의원, 준공검사 앞둔 고덕7단지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5:0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활동

▲ 고덕7단지 재건축사업장 현장을 방문한 김남현·신무연 의원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상일동·명일2동)과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동)이 최근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으로 나서, 준공 검사 전인 고덕7단지 재건축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품질관리단은 아파트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과 하자 발생의 원인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공용부분 설계 단계부터 상세 설계 계획, 골조공사 진행과 완료단계 등에서 품질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는 공공건축가와 건축위원회위원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관리위원과 구의원, 입주예정자를 포함한 품질관리단을 구성하고, 5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커뮤니티 시설 등의 공용부분과 어린이집, 지하주차장, 조경부분에 대한 품질 전반의 점검을 다른 위원들과 함께 꼼꼼히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조치하도록 시공사에 통보했다.

점검을 마친 의원들은 “구에서 서울시 최초로 시행된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위원이 돼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의미있었다”며 “앞으로 품질관리단의 운영이 공동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품질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