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 그라시움 통행불편 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13 1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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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주문

▲ 진선미 의원(왼쪽)이 주민들과 함께 민원 현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진선미 서울 강동구의원(강일동, 고덕 1·2동)이 최근 고덕 그라시움 주변 교통민원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진 의원과 구청 교통행정과 담당팀장·직원, 민원사항을 제기한 주민 10여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진 의원은 주민들의 주요 민원사항인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주변 횡단보도·신호등 추가 설치 ▲주변 학교 학생들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드펜스 설치·보도단절 부분 보도 추가 설치, ▲좌회전 필요지역의 중앙선 절선 등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러한 사항은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주민들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서 그간 노출되지 않았던 불편사항과 미비점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으로, 향후 고덕주공2단지 주택조합 측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동시에 경찰서 측과도 협의해 규제 심의 등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진 의원은 “무엇보다도 우선시돼야 하는 것이 주민들의 안전문제”라고 언급하며 “더욱이 그라시움 주변도로는 학교와 고덕평생학습관 등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인 만큼, 교통안전을 염려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이른 시일내에 개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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