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연세대 의과대학 기독모임,여름 의료봉사 펼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9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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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무료 의료봉사
군북면 모로·유현·장명마을회관서 내과, 소아과, 치과 진료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치·간 기독모임’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북면 일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문규(소아과), 김종관(외과), 김윤환(영상의학과), 한상환(치과) 교수 및 간호사 등을 비롯한 10여 명이 참여해 모로마을회관, 유현마을회관, 장명마을회관 등에서 이틀 동안 10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의료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일반내과, 치과, 소아과 등을 진료과목으로 내과적 질환의 진료 및 처방, 초음파 검진, 구강검진, 스케일링, 수액처방 등의 진료활동은 물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어르신 섬김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봉사 둘째 날인 8일 조근제 함안군수는 유현마을회관을 찾아 의료봉사단에게 지역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군수는 이 자리에서 “멀리서 함안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펴주고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세대 의과대학의 봉사활동이 의료 혜택 기회가 부족한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의료봉사는 함안 출신 세브란스의학교 졸업생인 애국지사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군과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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