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委, 내달 개교 예정 현장방문 완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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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원회가 학교 점검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질의·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올해 3월 개교 예정 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을 모두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교 방문은 개교 추진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위원들은 송담초교·미송중·송도꿈유치원·현송초교 등과 하늘중·중산고(영종), 푸른빛유치원·청호초중학교(청라) 등 8곳을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교실, 강당, 급식실 등을 돌아보며,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후 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공사 관계자 등과 질의·토론 시간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준비, 공기질 관리 및 개교 후 하자보수 등을 보다 면밀히 챙길 수 있도록 거듭 당부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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