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내달 6일까지 임시회··· 27개 안건 의결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7 1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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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사업 점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26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대한 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지난 2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이어 27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7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오는 9월3일에는 예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4·5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전반에 걸친 구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고, 9월6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12건,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등 1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7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등으로는 마경남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엄익용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신진영 의원과 홍순옥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정고만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제승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애경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경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총 12건이다.

나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다”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줄 것과 추경예산안 심사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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