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득상 인천시 강화군의장, 인천시에 '돼지열병 보상금 증액' 건의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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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면담
郡 현안사업 예산지원등 요청

▲ 신득상 강화군의장(왼쪽)이 박남춘 인천시장을 만나 강화지역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신득상 인천 강화군의장이 풍요로운 강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군현안사업 지원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 행보로 분주하다.

군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2020년 첫 회기를 앞두고 최근 문경신 안전경제산업국장과 함께 인천시청 및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군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요청하는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박남춘 인천시장, 박준하 행정부시장,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문용석 안보특별보좌관, 안병배 인천시의회 부의장실을 방문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보상금 증액 건의,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 도로망 확충사업 예산지원 등의 군 역점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예산 협조를 위해 전반적인 협의를 했다.

박 시장은 “인천시와 강화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신 의장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강화군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군 역점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인천시청·강화군청·강화군의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에 신 의장은 “강화가 달라지고 있다. 인천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풍요로운 강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평화경제시대 강화군이 행복·평화·교류도시로서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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