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옥 경기도의원,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 정책토의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9 17: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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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5인이상 조건 폐지'등 사업 방향 논의
▲ 왕성옥 경기도의원(가운데)이 경기도 청년정책과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왕성옥 경기도의원이 최근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청년정책과와 함께 '2021년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 추진 계획 관련 정책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의에서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의 개선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중소제조업 재직 청년노동자→중소기업 재직 청년노동자로 확대 ▲고용보험 가입자수 5인 이상 조건 폐지 ▲군복무기간 비례 참여연령 연장(최고 만39세) ▲지원규모 5000명→9000명 ▲지원기준 연 1회→연 2회 확대(분기 90만→60만)등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 청년 노동자의 장기근속 유도 및 처우개선을 위한 임금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2년간 총 7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며(분기별 90만원),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내 중소 제조업에 재직하는 만 18세에서 만 34세의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사업명이 청년 마이스터 통장에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의를 주최한 왕 의원은 “처우가 열악한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 마이스터 통장의 공정한 선발기준을 재검토했다”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업불안정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나은 청년지원정책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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