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내달 5일까지 임시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7 14:4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74억' 올 2차 추경안 심의
▲ 제234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오는 9월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임시회를 연다.

구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및 일본 경제보복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이달 27~30일 상임위원회별로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안건 등의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 후 오는 9월4일 구정질문, 9월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보건·복지 관련 분야 37억5600만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31억8800만원 ▲문화관광 및 생활체육 분야 21억원 ▲건설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 51억2900만원 ▲청소환경 분야 40억100만원 등 574억원을 증액한 최종예산 7676억원에 대해 '2019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희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574억원에 달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주민복지향상과 업무효율 증대를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제출돼 있다"며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집행부가 구의 재정형편을 감안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검토해 추경예산을 편성했지만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고 심도있게 심사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