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9120억' 올 2차 추경 심사··· 276억↑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9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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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구성
위원장에 채우진 구의원

▲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는 최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채우진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민석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채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을 포함해 강명숙, 권영숙, 김종선, 김진천, 최은하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경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8844억원에서 일반회계 229억원, 특별회계 47억원이 증액된 총 9120억원이다.

채 위원장은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는가 하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도로의 복구와 수해예방 사업, 그리고 각종 복지사업과 코로나19 방역비용 등으로 구성된다"며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자칫 낭비성·선심성 예산이 되지 않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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