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27일부터 임시회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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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상정
올 2차 추경안등 41건 처리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의회가 27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11일 동안 제314회 임시회를 연다.

도의회는 이 기간 '충남도·충남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 구매 제한 조례안'과 '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 사용 제한 조례안'을 포함한 총 41개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충남개발공사의 신규투자 사업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의원들은 5분 발언과 도정 질의를 통해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잇는 연륙교 명칭을 둘러싼 갈등, 군비행장 군사시설 소음 등에 대한 대책을 묻고 해결을 촉구할 방침이다.

유병국 의장은 "일본이 반도체 등의 우리나라 산업 핵심요소에 대해 '표적 타격'을 하고 있다"며 "집행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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