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MICE포럼,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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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MICE 활성화' 청사진 제시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마이스(MICE) 포럼'은 최근 '경기도내 권역별 MICE 산업 활성화 전략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마이스 포럼은 도내 권역별 마이스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해 고양 킨텍스·수원 수원컨벤션센터·성남 백현컨벤션센터에 대한 특화 방안 제시와 각 컨벤션센터 상호 간 발전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를 맡은 동덕여자대학교 윤영혜 교수는 킨텍스의 경우 산업·문화·평화 국제전시센터, 백현컨벤션센터는 IT 벤처·비즈니스 밸리 국제화센터, 수원컨벤션센터는 도민·행정·교육·R&D 거버넌스센터로서의 마이스 비전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희영 마이스관광팀장은 “전시컨벤션간 경쟁이 아닌 상생방안을 현실에 적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혜영 부의장·이나영 의원은 ▲컨벤션의 경우 자생력 강화를 위한 복합클러스터화 필요성, 민경선·이선구 의원은 ▲지역별 특화전략을 정책적으로 추진해 마이스간 과당경쟁 완화 방안, 안기권 의원은 ▲광주의 리조트형 마이스 특구 지정 방안, 원용희 의원은 ▲킨텍스에 대한 수익성·마케팅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연구 필요성을 제안했다.

권락용 마이스포럼 회장은 “경기도내 권역별 마이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성남 마이스를 조속히 건설해 경기도 마이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포럼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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