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1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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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첫해부터 최고 등급 받게 돼 심장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흉부외과 의료진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인천시 계양구 소재)이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4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는 허혈성 심장질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시행해왔으며 매회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관상동맥질환이라고도 불리는 허혈성 심장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로 꼽히고 있으며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허혈성 심장질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 대신 새로운 혈관으로 우회로를 만드는 고난도의 수술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를 비롯해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 비율,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내 사망 비율 등의 항목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을 받았다.

 

5차 적정성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종합병원급 이상 346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병희 원장은 “병원 개원 이래로 첫번째로 진행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원장은 “최고의 인프라를 비롯해 훌륭한 의료진,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케이스에서 좋은 임상 성적을 거둬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심혈관 전문 종합병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심장 수술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2017년 12월 첫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심장 수술을 집도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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