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24일까지 임시회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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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구성··· '844억' 추경안 심사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의회는 17~24일 8일간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앞서 시는 기정 예산액에서 844억원(14.9%) 증가한 6516억원(일반회계 6240억원, 기타특별회계 27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과 '(가칭)하남창업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안사항 해결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절하게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세심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일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조직개편을 시행하면서 내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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