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특위, 인천환경公 이사장 내정자 검증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7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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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간담회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는 26일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사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회 운영지침'에 따라 시 개방형 고위공직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정무부시장에 국한돼 있던 대상을 지난해부터는 공사·공단의 대표자를 포함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의회는 시장의 인사간담 요청에 따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의 인사검증을 위한 인사간담특별위원회를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7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추천 위원 6명을 더해 총 13명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2일 사전회의를 거쳐 인사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내정자는 산적해 있는 현안사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소통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 위원장은 “인사간담회를 통해 내정자의 도덕성·가치관·업무수행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했고, 인천환경공단의 목적에 맞게 환경기초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서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길 바란다”고 김 내정자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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