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경기도의원, 학교 4곳서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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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미 경기도의원, 전해철 국회의원, 김태희 안산시의원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천영미 의원은 최근 전해철 국회의원 및 김태희 안산시의원과 함께 안산지역 디자인문화고등학교, 상록고등학교, 이호중학교, 이호초등학교 등 4곳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수요자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민원과 각 학교의 현안사업 및 발전방안 등을 청취하고 더 나은 교육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시종일관 격의없는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건물 연결통로 설치, LED 등 교체 및 석면제거 사업, 학교앞 교통정체 해소, 시유지를 학교운동장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 등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기됐다.

또한 학부모 외에 학생들의 의견청취 기회를 가져 달라거나, 본오동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워 건립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천 위원장은 “도와 시단위별로 사업의 가능성 및 법률적 검토 등을 확인해 답변하겠다”면서 “시와 도시공사 등 다른 행정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학교당국도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올해 도교육청 추경에 10억원 정도 예산을 확보해 안산시 교육경 비보조사업과 10억원씩 매칭해 안산지역 학교체육관 신설, 고교 교복 지원 등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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