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상대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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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공기질 측정기.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커짐에 따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4일부터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상 대여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구는 2018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에 더해 올해는 가정 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여되는 ‘실내공기질 측정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LT)로부터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초미세먼지(PM2.5), 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 이산화탄소(CO2)뿐만 아니라, 온도·습도, 기압, 소음 등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대여서비스 신청은 구민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송파구청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여 기기를 수령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2박3일이며, 대여비용은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져 실내 공기질 관리가 특히 중요한 요즘, 가정에서 환경유해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서비스로 주민 건강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송파구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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