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제안 공모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4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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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접수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섰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이며, 공공데이터와 관련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29일까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ㆍ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우수작 5개를 최종 선정, 전남도지사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의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창업 공간 입주 지원을 비롯해 특허ㆍ저작권 등록 컨설팅, 마케팅,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출전권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이유지 도 빅데이터통계 팀장는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데이터 창업붐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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