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2020년 문화예술로 뭐든지 해보자 ’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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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플리쳐 상 수상자 김경훈 기자와 함께」
고양교육공동체 토론회 한 달여정 시작되다.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8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한국인 최초 플리쳐상을 수상한 김경훈 기자와 함께 ‘2020 문화예술로(路 )뭐든지 해보자.’ 교육정책방향성 설정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2020 문화예술로(路 )뭐든지 해보자.’ 토론회 개최를 위한 김경훈 기자의 1차 연수에는 고양관내 초. 중. 고 학생 100여명과 교사, 학부모, 시민 70여명 등 200여명이 참가한다.

 

1차 연수 후 2019년 11월 18일부터 2019년 12월 19일까지 한 달동안 김경훈 기자의 『사진의 읽어드립니다. 』 도서를 참가자 전원이 같이 읽는 2차 연수를 실시하며 3차연수는 2019년12월20일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모두 모여 교육정책방향성 설정을 위한『2020 문화예술로 뭐든지 해보자.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이번 토론회는 신한류의 중심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 고양시의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학부모, 시민들이 직접 고양교육지원청에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그 제안에 대하여 한국인 최초 플리쳐 상 수상기자인 김경훈 기자와 학부모, 선생님,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180여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정재승의 열두 발자욱을 읽고 『정재승의 과학! 고양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을 묻다.』교육공동체 토론회를 실시하였었다.

 

그 결과로 고양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구슬아씨 공연 및 고양학생 1000인음악회 등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 운영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교육장은 ‘인공지능이 곳곳에서 활동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옛날과는 다르다. 스스로 기획해서 실천까지 하는 역량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고, 여건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라고 말하며‘이번 3차에 거쳐하는 토론회가 학생 스스로 기획하여 만든 교육정책으로 문화예술로 천 개의 고원에 천 개의 길을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으로 특별한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고양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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