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도시재생 정책제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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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용산구 도시재생 정책제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김정재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의원들이 회의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가 최근 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용산구 도시재생 정책제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30일부터 한국부동산학회에 3개월간 의뢰했던 지역내 낙후된 도시공간을 되살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전략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업체의 계획보고에 이어 의원들의 질의와 토의가 이어졌다.

향후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는 지역 현황분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김정재 의장은 "이번 용산구 도시재생 정책제안 연구용역은 서울시 자치구의회 중에서도 용산구의회가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용산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 청파동과 남영동 일대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부지역으로 포함됐으며, 해방촌 일대(용산2가동)는 '근린재생형(일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있어 이들 지역은 이번 연구용역 대상지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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