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민생현장 소통 방문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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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은 수원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가 제358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원들은 이날 팔달노인복지관,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황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아동학대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개편된 아동학대 피해예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추진으로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이 개정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학대 현장조사 사무를 지자체로 이관한 바 있다.

이에 수원시는 아동보호 전문요원과 학대전담 직원을 확대 충원하는 계획을 갖고, 위기 의심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를 둔 부모와 어린이집에 제공하는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들을 살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양질의 보육 환경은 일과 가정의 균형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육아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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