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20일 제21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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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안'등 21개 안건 상정
행감등 진행

▲ 제21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윤준용 의장이 개회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20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 ▲2019년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총 21건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8건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안(장순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허홍석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고기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승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안(이규선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박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최봉희 의원) 등이다.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채현일 구청장이 2020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한다.

이어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1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는 21~26일 구청 국별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27일부터 12월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아울러 오는 12월5~12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를 한다.

오는 12월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오는 12월16~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최종 심사한 후 마지막날인 오는 2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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