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주택용 소방시설 조례안등 추진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7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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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발의 8건 합의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의회가 2021년을 군민의 생명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등 8건을 의원 발의로 추진하며 지역현안을 챙긴다.


27일 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소회의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병국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조직개편에 따른 홍성군의회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을 골자로 하는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조례안에 대한 협의를 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덕배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화재 시 초동진화 위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문병오·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2021년도 홍성군의회 의정방향을 제시했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스포츠계 인권문제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과 홍성군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이병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생태계와 수산자원보호,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선균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이병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폐기물 처리시설 및 폐기물재활용시설 허가기준을 도로 및 주거밀집 지역과 이격거리를 신설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구항 종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보고 받고 일류적으로 살처분 할 경우 국고 및 개인사유재산 피해가 심각하기에 재량을 통한 현실에 맞는 가금류 살처분 법을 추진할 것과 살처분 비용에 대한 빠른 지급으로 농가에 시름을 덜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의회는 이날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국립학교설치령 개정건의 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제27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오는 2월17~26일 10일간 진행하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1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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