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특례시 추진 특위, 5차 회의 개최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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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특례시 명칭 입법 공조"

▲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가 수원특례시 추진에 대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가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수원특례시 추진에 대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차 회의서 열린 ‘특례시 추진 토론회’에 대한 결과보고를 토대로 ▲지방자치법 특례시 명칭 입법 공조 ▲특례시에 걸맞은 위상과 행정 및 재정권한 확보 등 단계별로 수원 특례시를 위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권한 발굴 공동연구 용역'을 통해 사무 및 기능, 조직 및 인사, 재정 분야 등을 적극 발굴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또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가 해산돼도 수원특례시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에 대한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 요구사항 권고안’을 집행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권고안에는 ▲오는 2020년 이후 수원특례시 추진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 추진 ▲수원특례시 추진 관련 단계별 추진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권한 발굴 공동연구 용역 내용 적극 반영 ▲수원특례시 의회의 개선방향 반영 등이 명시돼 있다.

장정희 위원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특례시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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