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의회, 구의회 방문해 의정체험 기회 가져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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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재 의장(왼쪽 여덟 번째)이 의정체험을 위해 구의회를 방문한 청소년의회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최근 '용산구 청소년의회' 학생들이 구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의정체험 기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의회 학생의원들은 의장 간담회 및 홍보영상 시청 등 방문행사를 마친 후 청소년의회 절차에 따라 기조연설, 상임위원회 안건 발표, 안건의결, 5분 자유발언 등의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5월 개원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문제와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 22명의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용산구 학생 인권 조례 ▲구립 독서실 시설개선 등 실질적인 청소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광민 학생(청소년의회 의장)은 "용산구의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의정활동 참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돼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정재 의장은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용산구청소년의회 학생들이 구의회를 방문해 의장으로서 매우 기쁘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를 경험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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