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곳곳에 미니 태양광발전소 설치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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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전망대·개봉유수지 2곳에 '스마트 퍼걸러'
봉화대근린공원·개명소공원등 3곳엔 '태양광 벤치'

▲ 개봉유수지 스마트 퍼걸러.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안양천 구현전망대, 개봉유수지에 ‘태양광 스마트 퍼걸러’ 2개를 설치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태양광 스마트 퍼걸러는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부착해 이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미니 발전소로,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패널이 햇빛을 가리는 그늘막과 전기생산설비의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휴대폰 유·무선 충전, 경관조명 등에 활용된다.

아울러 봉화대근린공원(오류동), 이펜시아 공원(천왕동), 개명소공원(개봉동) 등 3곳에는 스마트 태양광 벤치 3개를 추가 설치했다.


구는 지난 1월 지역내 4곳에 5개의 태양광 벤치를 설치한 바 있다.

구는 하루 일조시간이 3.5시간 이상 확보되는 공원, 등산로, 안양천 등 주민야외 휴식공간을 선정해 오는 2022년까지 10개의 스마트 퍼걸러와 100여개의 스마트 벤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충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와이파이 구축, 스마트 쓰레기통 설치, 스마트 벤치·퍼걸러 설치 등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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