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 급경사·절개지 안전취약지 점검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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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동 급경사 지역을 방문한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상황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 도시건설위원회가 최근 종암동 급경사 암반 지역 및 길음동 신안파크 아파트 인근 절개지 등의 지역내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종암동 급경사 암반 지역은 그동안 낙석 및 붕괴위험으로 주변 가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곳이며, 길음동 신안파크 아파트 인근 절개지 또한 낙석방지를 위해 시공된 구조물의 이탈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위원회 의원들은 주택정책과·건축과 등 관련 부서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의 시급성 및 향후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암반 및 낙석방지 시설물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신안파크 인근 보도에 낙석이 떨어져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을 직접 목격했다.

이광남 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돼야 한다"며 "낙석 및 붕괴위험에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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