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5 1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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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소유자가 구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지가 산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29일 지역내 4만1882필지에 대한 '2020년 상반기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조사내용과 가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이의신청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중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공시지가 결정방법, 표준지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단, 전화, 방문상담 모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므로 120다산콜센터 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해 상담 일정을 협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궁금한 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지가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민원 만족도를 향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의신청을 받은 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7월24일까지 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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