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생활SOC 간판 개선사업 추진··· 주민중심 협의체 구성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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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어린이집 간판 교체 후 전경.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노후 및 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간판을 개선하는‘지역생활SOC 간판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육·복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지역 및 시설 특성을 살린 간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SOC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1·2차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7월부터 시설이용자·시설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를 운영해, 주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 자문·협의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간판 디자인을 설계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시설물 특성에 맞는 간판으로 개선하고 시설 환경도 정비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SOC시설 간판을 개선해, 주민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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