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 웹콘텐츠 스타트업 ‘밤부네트워크’ 대상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7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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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스파크플러스, 스파크랩,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밤부네트워크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20일 금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개최된 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글로벌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약 6개월 간 엑셀러레이팅을 거친 10개 스타트업의 피날레 행사였다.
 


IR피칭은 한 기업당 10분으로 진행 되었으며, 행사에는 VC심사역을 포함한 엑셀러레이터,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 관객 약 80여명이 참가 했다.

영광의 대상은 청년 웹콘텐츠 프로덕션 밤부네트워크에게 돌아갔다.

밤부네트워크는 지상파 콘텐츠를 이탈하는 Z세대를 겨냥한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회사로, 대표작으로 푸드 웹드라마 ‘네 맛대로 하는 연애’와 하이틴 판타지 웹드라마 ‘어서오세요,마녀상점’ 등이 있다.

특히, ‘어서오세요,마녀상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9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 대표 웹드라마로 선정되어 피칭 쇼케이스를 국내외 바이어 100여개 기업 앞에서 소개한 만큼, 국내외 흥행과 더불어 웹드라마 IP를 활용한 다양한 OSMU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정다빈 밤부네트워크 대표는 “힘들었던 2019년을 보상 받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을 꼭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최우수상은 ‘리틀송뮤직’이, 우수상은 ‘엔퓨전’이 수상하며 6개월간 달려온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는 종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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