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지역내 15개 복지시설에 사항의 격려금 전달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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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단체 길가온혜명 시설장에게 추석위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는 박칠성 의장. (사진제공=구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가 최근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인 ‘참좋은집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 지역내 15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의회는 우선 ‘곰두리무료급식소’, ‘예은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갑지역 8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설이용자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면서 애로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브니엘의 집’, ‘햇살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을지역 7곳을 직접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칠성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지만 격려금을 준비했다”며 “구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회는 매년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시설관계자 및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힘과 용기를 갖도록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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