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어린이용 마스크 1인 10매 배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9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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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원생 1,600여 명 맞춤형으로 제공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명현관 군수)는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소형 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한 소형 마스크는 KF-94 방역 마스크로 1명 당 10매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19일 일괄 배부했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22개소와 유치원 20개소의 유·아동 총 1,600여 명으로 각 10매씩 1만 6,000여 매의 마스크를 지급한다.

해남군은 군민들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해 군비를 투입, 선제적으로 마스크 비축에 나서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총 44만여 매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유치원생 485명을 포함해 전체 초중고생 5,300여 명 등 총 5,800여 명에게 1인당 10매 가량의 마스크를 배부한데 이어 어린이집 원생에게도 지금까지 8,000여 매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일상 활동이 활발해지고, 등원·등교가 증가함에 따라 군은 마스크 지급을 통해 코로나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 지킴에 최선을 다해 나가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해남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스크 배부에 나서게 됐다”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개인 생활방역 수칙에 대해 부모님들께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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