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환 관악구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0 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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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용환 관악구의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길용환 서울 관악구의장이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1월17일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같은해 12월9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사진에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길 의장은 “지난해 3월부터 소위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어린이의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이 부족한 듯 하다”며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만큼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의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고 더욱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길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구의회 표태룡 의회운영위원장, 주무열 행정재경위원장, 박정수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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