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청·주민센터 민원실에 '안전비상벨' 설치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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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동에 설치 완료
비상상황때 5분내 경찰 출동

▲ 구청 종합민원실과 17개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원실 근무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청 민원실을 비롯한 17개동 주민센터에 경찰 연계 안전비상벨과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관할지구대와 파출소에 자동 통보되고 5분 이내에 경찰이 출동할 수 있게 됐다.

비상벨 설치 완료 후 구청 종합민원실에서는 성동경찰서와 연계해 민원인 폭력 등의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하고 민원실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시 비상벨 작동방법 및 효과적인 대응행동에 대해 훈련했으며, 관할 경찰서와의 연동시스템도 점검했다.

훈련은 반기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비상벨 및 CCTV는 민원실 방문주민 보호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공무원은 물론 일반주민 모두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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