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2월에는 나홀로걷기 20만보 도전' 홍보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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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워크온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
▲ 영암군이 실시하고 있는 20만보 걷기 운동에 참여한 지역민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 부족으로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비만과 만성질환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자발적 건강 걷기 워크온 프로그램 1일 1만보 걷기 챌린지를 10월부터 3개월째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만보기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커뮤니티 회원 간의 경쟁과 소통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는 영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개월 전·후 체성분 분석 검사를 통해 체내의 체지방, 근육량, 체수분, 사이즈 등 비교 분석이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자발적 걷기를 통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군은 12월에는 1일 1만보 20일 동안 2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해 목표 달성 시 홍보물품도 주어진다고 밝혔다.

영암군 보건소 담당자는 "현재 지역주민 480여 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12월에는 더욱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걷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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