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애 강북구의원, 길고양이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6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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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애 의원이 길고양이 캣맘 회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길고양이 관련 사업'과 관련해 캣맘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 의원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구청 담당부서인 일자리경제과 유통지도팀장과 담당 공무원, 캣맘 회원 6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및 운영',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길고양이 급식소는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 조성', '길고양이 중성화(TNR)율 증가로 개체수 조절' 등을 위한 예산 확보가 이뤄져, 오는 3월부터 지역내 4곳에 시범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되면 캣맘들은 사료제공과 주변 청결관리와 중성화 협조, 구청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와 중성화 사업지원 등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캣맘 회원들은 "강북구의 길고양이를 위해 중성화 수술지원과 급식소 설치를 위해 애써주신 강북구의회와 강북구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유 의원은 "구청 집행부와 논의를 통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와 중성화 수술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후에도 사후 관리를 위해 구청 집행부, 캣맘 회원, 의원들이 함께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나가자"며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 길고양이 등 강북구의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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