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오가네식당, 외출 어려운 노인에 삼계탕 전달

김경진 기자 / kk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5 13:2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김경진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춘재)는 지난달 31일 관내 착한식당인 오가네 식당(대표 박수환)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전하여, 상패동 주민의 칭찬을 받고 있다. 


오가네식당은 매월 1회 관내 어르신을 위한 착한식당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면역력이 약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포장하여, 직접 집집마다 전달하였다. 


이춘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박수환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으며, 박수환 대표는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식당을 운영한지라, 이번 삼계탕 배달도 번거롭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뵐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김주표 동장도 “오랫동안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박수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식당이 상패동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