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푸드 딜리버리’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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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푸드 딜리버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푸드 딜리버리’는 오는 11월까지 강남푸드마켓 일원·대치점 2곳에서 제공되며, 식료품과 잡화 및 의류 등 취약계층이 원하는 물품을 전화로 접수받은 후 직접 가정으로 전달해준다. 물품은 월1회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모집한 청년인력 5명을 푸드마켓 매장에 전담 배치하고, 물품 수요조사·포장 작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동호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애플리케이션 ‘더강남’에서 푸드마켓 물품의 종류와 수량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택트(Ontact)리더, 강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복지 전반에 언택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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