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상황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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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있는 건설교통위원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공사장 발파 소음과 진동에 따라 안전성을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우선 건설교통위원회는 인천도시공사로부터 공사 진행사항 및 인근 공사피해 주민 민원처리 대책을 보고받은 후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진행 과정이나 안전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번 사업 현장 방문·점검 등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찾고, 시공자의 안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끝까지 주의를 기울여 공사에 철저를 기할 것과 시공사(포스코 건설)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십정2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극히 열악한 기반시설에 의해 주민들이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인천도시공사가 부평구 십정동 216일대 19만2401.7㎡부지에 임대주택 550가구를 비롯한 공동주택 5678가구를 짓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연계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아파트 건설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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