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7일부터 ‘슬기로운 디지털 미디어 생활’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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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디지털 미디어 생활’ 프로그램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7일부터 ‘슬기로운 디지털 미디어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0년 생애주기별 정보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미디어 분야 20년 경력의 김재용 기자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미디어 정보 이용법’에서부터 ‘가짜뉴스 대응법’에 이르기까지 이번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기자 직업관’, ‘미디어 저작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뉴스 추세 파악’ 등 다채로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교육은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무료 진행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 회차별 접속 주소를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8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거나 문화기획팀 또는 삼봉서랑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회차별 교육 정보를 비롯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미디어 정보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면서 “성숙한 미디어 이용 문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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