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119구조대, 신속 출동으로 위험한 선택 막아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3:49: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영광군 영광읍 일대 아파트 10층 베란다 창문에서 난동을 부린시민을 신속히 출동 무사히 구조했다.
[영광=장수영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2일 18시 40분께 영광군 영광읍 일대 아파트 10층 베란다 창문에서 한 시민이 고성 및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119구조대는 만일의 추락 사고에 대비해 지상에 구조용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안전장구를 착용한 뒤 11층으로 올라가 로프를 타고 10층으로 진입해 A씨 (30대 남성)을 구조했다.

박수주 영광119구조대장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일과 시 실전적인 훈련으로 현장 상황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예측 불가한 현장 상황을 강한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배양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