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남 서초구의원, 구민 먼저 생각하는 행정 주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2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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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 박지남 의원(반포본·2동,방배본·1·4동)은 새해 첫 임시회인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조은희 구청장에게 주민의 대표기관인 서초구의회와 소통해서 대안을 함께 마련하자며 서초구민이 먼저인 행정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강행 규정인 지방자치법 제172조 1항 서울시의 재의요구를 무시하고 공포한 재산세 감면 조례는 법적, 절차적 흠결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잠원동 신사쇼핑센터 소송으로 구민의 귀중한 혈세가 낭비됐다”고 지적하며, “서초구가 재건축 관련 조합과 상가측이 합의할 수 있도록 중재해줄 것”을 요청했다.

2년 연속 서초구 청렴도가 낮아진 것에 대해 분발을 촉구한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큰 자영업자,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집행부의 계획은 무엇인지 질의를 이어나갔다.

박 의원은 방배동 모자 사고시 아쉽게도 서초구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거나 소통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해 구청장의 의견을 물었다.

그리고 서초구 전구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 전수검사와 관련 치료가 아닌 검진으로 효과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며 효율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85% 공정 중인 양재 충전소가 오는 2월1일 부터는 상업운영이 되도록 당부하며 서리풀 숲 도서관의 공간 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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