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농가 마늘수확에 군청 공무원‘구슬땀’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31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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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맞아 고령 일손 부족농가 우선 지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박상현 쌍책면장과 박무곤 체육시설과장, 김동중 농업지도과장, 공무원 등 25명은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책면 고령 농가의 마늘 수확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외국인력 유출 등으로 인한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질병, 장애, 고령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자 자원봉사 단체 및 유관기관, 군부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박상현 쌍책면장은 “재난지원금 지원, 공익직불제 접수 등 바쁜 업무속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늘 가격 하락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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