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증폭' 박상철, "최대 7년 징역까지 처벌 가능하다"... 충격 발언 의미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4 1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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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가수 박상철 / 온라인 커뮤니티)

'트로트 황태자' 박상철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박상철'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박상철 논란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개진되고 있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에 대해 “최근 박상철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인해 허위사실 유포 관련 논란이 새롭게 주목 받는 상황이다. 박상철의 평소 인품과 이미지 등을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적시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다는 공연성 외에도 명예훼손 대상이 특정되어야 한다는 요건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요 언론을 통해 가수 박상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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