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연희·검단동 골목상권 점검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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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소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조사 특별위원회는 최근 연희동과 검단동의 골목상권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골목상권 활성화 조사 특별위원회 소속의원 및 해당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연희로 일원과 검단로487번길 일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먼저 연희동을 방문한 의원들은 연희로 일원을 돌아보며 상권현황을 파악하고 관계공무원과 서민경제의 핵심동력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의원들은 검단동을 방문해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서구 지역화폐 사용, 주차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의원들은 “붉은 수돗물 사태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피해보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집행부 관계공무원에 서로e음과 연계해 매출 증대를 통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에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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