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도시 안전 위원회,학장천 시민편익 강화 현장점검’실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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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천 주민친화형 사후관리를 위한 개선점 검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회 위상 정립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의회 도시 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윤)는 19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에 따른 친수공간 조성 현황 및 시민들의 야간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였다.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 휴식과 여가활용을 위해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7년간 총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하여 사상구 주례동 주학교에서 낙동강 합류부까지 약 3.66km구간의 하천을 정비하였으며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

현장점검은 오후와 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날 오후에는 사업 주무 기관인 부산시와 이관기관인 사상구청과 함께 학장천 일원 현장실사를 통해 생태복원 및 녹색 생활공간 조성여부 등을 점검하고 학장천 운영전반에 대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야간 점검에서는 저녁시간대 학장천을 방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학장천의 효율적 운영 및 주민친화형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시와 구청에서 적극 강구할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신상해 의원(사상구2)은 “주민의 건강한 문화 공간활용 등으로 주민편익이 강화되고 외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학장 천 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사후관리 이행”을 촉구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도시 안전위원회 박성윤 위원장(영도구2)은 “제8대 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하는 의회로서 탈바꿈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도 현장에서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각의원 별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현장점검 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야할 필요성이 있는 곳은, 주‧야간 및 회기 중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의정활동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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