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홍제천 정화봉사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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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최근 홍제천을 찾아 환경캠페인 및 하천 청소를 실시했다.

홍제천은 삼각산 서쪽 기슭과 북악산 북서쪽 기슭에서 발원해 홍지동과 홍은동을 지나 백련산 동쪽을 감싸 돌면서 남가좌동에 이르고 불광천을 합류해 난지도를 끼고 한강에 유입되는 한강 제1지류다.

11명의 의원은 홍제천 신영교에 모여 화정박물관까지 1시간 동안 이동하면서 산책로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캠페인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양순 의장은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홍제천 상류에서 많은 쓰레기가 하류로 떠내려 와 지역 주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도시, 맑고 깨끗한 도시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종로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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