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복지관련 역량교육 ‘동복지대학’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1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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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2동주민센터는 오는 11월26일까지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련 역량교육 ‘동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복지대학은 2020년 서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중심이 되어 마을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내 주민센터, 복지기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지사협)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이다.

 

지난 7월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수종합복지관간 협력기반을 구축해 동 복지기획단을 구성, 교육내용 및 운영 등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교육은 총 6회로 매주 목요일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올해 1년차엔 주민주도 지역활동의 의미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복지의제 발굴 등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오는 2021년 2년차에는 우리 동네 복지의제를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정은숙 성수1가제2동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 복지관이 협력하는 동 복지대학을 통해 주민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주민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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